[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 4월 맺은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열악한 환경과 신체적 부담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실시한 검진에 이어 실시된 이번 검진에서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X선, 흉부CT 등 폐질환 위주의 맞춤형 검진 항목이 포함됐다.
김계환 본부장은 “이번 건강검진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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