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준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 이사장, 여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권 이사장,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사회 긍정적인 영향을 줘 기부 결심"이충우 시장, "기부금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권용준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 이사장(가운데)이 부인과 함께  이충우시장(왼쪽)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권용준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 이사장(가운데)이 부인과 함께 이충우시장(왼쪽)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이사장 권용준)이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용준 이사장은 "여주가 제 고향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금으로 받은 여주시 답례품도 지역 사회와 단체에 모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750지구의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권 이사장은 "로타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권용준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 이사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기부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사업에 사용하며,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는 지역화폐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