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와 이유,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경기도립 문화기관 최초 수유정보알리미 승인 등록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NJP, 관장 박남희)는 개관 16주년을 맞아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증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수유실을 가족휴게실로 확대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기존 수유실이 수유와 기저귀 갈이 등 영아 중심의 공간이었다면 새롭게 조성한 가족휴게실은 수유와 이유,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민 것이다.
가족휴게실은 수유 의자가 있는 독립 공간과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공간으로 분리, 기저귀 갈이대, 전자레인지, 수유 의자, 소파 및 손 소독제, 무릎담요 등을 비치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립 문화기관 중 최초로 수유정보알리미에 등록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가족휴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가족휴게실은 아트센터 운영 시간인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신규 가족휴게실은 아트센터를 찾는 고객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관 16주년을 맞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람객 서비스를 계속 발굴․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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