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기념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 제작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동양 ‘서화’와 서양 ‘유화’ 융합해 동서양 미술을 하나로 융합시켜 제작2025년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 맞아 기증 예정30년간 세계 42개 국가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작품 완성한글의 독창적 가치 전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세계 최초로 UN이 인정한 세계적인 평화예술가이며 서예 회화 예술가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세계평화에 큰 족적을 남기기 위해 또다시 큰 걸음을 내딛었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강화하는데 일조를 위해 ‘한미동맹 세계평화’ 의 메시지가 담긴 '거대한 작품'을 제작한 것이다.

조선시대 대표 서예가 한석봉의 후예로 태어나 8살 때 붓을 잡아 마침내 세계 예술계가 주목하는 국제 예술가로 우뚝 선 한한국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지구촌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글 서예, 문자, 미술, 지도, 측량을 융합해 완성했고 G20서울정상회의국회특별전, G20서울국회의장회의기념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이같은 많은 공적을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대상, 제30회 김포시 문화상(예술부문), 화순 군민의 상(교육·문화부문), 2022 희망의 얼굴상, 제3회 한글세계대회 개인상, 국제평화대상 등 90여 차례의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수원일보는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기념하고 한미동맹과 세계평화를 위한 담대한 뜻을 담아 명작을 제작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만나봤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을 기념해 제작한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 (사진=한한국 작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2006년에 완성한 '자유,평화,번영'(미국평화지도)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한국 작가)

다음은 1문 1답.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 제작의도와 전달 시기는?

- 한미 동맹은 자랑스러운 미주 한인 이민 우리 동포 여러분의 역할 덕분에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미국 47대 대통령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정세와 세계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미국 시민들이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기원하고,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하에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하게 유지·강화돼 세계평화에도 기여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

그리고 내년이면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는다. 행사 축하사절단(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홍보대사)으로 초청받아 참석해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에 전달할 계획이다. 

▲어떤 미술기법과 작품에 의미를 담아 제작했나?

- 이번에 전달할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은 수만 개의 자유로운 이음선으로 이루어진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돋음내기연결기법(Embossing Connection Technique)으로 동양의 ‘서화’와 서양의 ‘유화’를 융합해 동서양의 미술을 하나로 융합시켜 제작했다.

또한, 안전한 지구를 상징하는 둥근원에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써서 한글(한미동맹 세계평화)과 영어(Korea-U.S. Alliance for World Peace)를 혼합해 한국과 미국 양 국가를 상징하는 형상을 담아 새로운 현대 미술로 제작했다.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서 대표적인 업적을 꼽는다면?

-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오로지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작업해 현재까지 세계 42개 국가의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작품들을 한글로 완성한 것을 가장 큰 자부심과 긍지로 여긴다.

특히 지난 2008년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는 UN본부 창설이후 처음으로 유엔 미국대표부를 비롯해 유엔(UN) 22개 회원국 대표부에 저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전달해 현재 영구 전시ㆍ소장 중에 있어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울러 2008년에는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부 공식승인을 받아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대작이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 전시‧소장됨으로써 서예회화라고 하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개척. 한글의 독창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전’에서 '희망대한민국(헌법기록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한국 작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전’에서 '희망대한민국(헌법기록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한국 작가)

▲평화가 가장 절실할 때 북한이 보이는 애기봉 전망대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했는데 기획전 배경과 기획의도는?

- 재단법인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주최·주관으로 김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에서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展(전)’을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한글의 달을 맞아 한글의 독창적 가치와 예술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무엇보다 국내외 평화가 가장 절실하고, 남북간 긴장감이 가장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북녘이 보이는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의 간절한 염원으로 한반도와 지구촌에 평화와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최근에는 신작들로 구성한 서예회화, 현대미술,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는데.

- 저는 주로 10년 주기로 작품에 변화를 주고 있다. 예술가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다양한 방법과 기법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예회화라는 예술적 측면을 넘어 서예회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예술을, 한국을 넘어 세계 미술시장에 한국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대미술로서 표현하고, 서예회화와 현대미술에서 표현하지 못한 예술을 평화작가의 작품세계와 가치관에 걸맞게 디지털그래픽아트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실내에서만 감상해야만 하는 예술적 한계에서 벗어나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실외 도시 건물에서 느끼고 향유할 수 있도록 탁월한 공간 개념과 조형적 감각을 살려 ‘평화와 행복, 성공’을 주제로 한 조형물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활동과 공적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등 90여 차례나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 결코 상을 받고자 한 활동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많은 응원의 상을 주셔서 어깨가 너무나 무겁고 감사하다. 그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상이 있다. 그게 바로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이다. 

2017년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헌신·귀감이 된 인물로 선정돼 경기도청으로터 가장 명예롭고 가장 높은 상을 받았다. 무례 5차의 심사과정을 걸쳐, 3년에 한번 선정하고, 현재 12명 밖에 수상자가 없는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 세계평화작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상을 받은 것같다. 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꿈과 계획이 있다면.

- 많은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국가 평화지도 작품을 보러 김포 저의 집을 찾아온다. 앞으로 유엔(UN)세계평화지도 원작과 함께 42개국 세계평화지도 작품, 평화와 행복을 주는 다양한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한한국세계평화예술관’을 건립해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찾는 ‘평화⋅교육⋅문화⋅관광의 명소’로 육성하면 좋겠다는 게 저의 꿈이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