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원.단체 등 60여명, 김장김치 담가 취약계층 150여가구에 전달임선자 회장, "어려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 됐으면 좋겠다"이기복 센터장, "동절기 소외이웃 없도록 꼼꼼히 살피며 나눔의 정 이어가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는 20, 21일 양일간 왕숙천마을회관 공영주차장에서 ‘따뜻한 마음, 사랑의 손길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가진 이번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 시의원, 다산1동 사회단체협의회, ㈜우리은행 다산지점, ㈜우리은행 구리역 금융센터, 백합로타리클럽, (사)동구로타리클럽, 서울에이스병원, ㈜아산 등 30여 후원 단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사회단체,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6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김치를 버무리고 김치통에 담는 포장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마련한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50여가구 등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으로 전달한다.
임선자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틀 동안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후원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동절기 한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며 나눔의 정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다산1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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