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 농민회, 이웃돕기 백미 320kg 기탁

18년간 지속된 사랑 나눔...겨울 앞둔 취약계층 위해 어김없이 올해도 후원양승군 농민회장,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농민회가 되겠다"홍광래 세종대왕면장, "매년 온정을 나누는 세종대왕면 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앞줄 가운데)이 여주시 세종대왕면 농민회로부터 쌀 320kg를 전달받은 뒤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왕면)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앞줄 가운데)이 여주시 세종대왕면 농민회로부터 쌀 320kg를 전달받은 뒤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왕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농민회(회장 양승군)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규남·홍광래)에 쌀 320kg을 기탁했다.

세종대왕면 농민회는 18년간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쌀을 후원했다.

양승군 세종대왕면 농민회장은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매년 온정을 나누는 세종대왕면 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쌀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