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랑초중통합학교 교육 현안 해결 위한 발전방안 논의

유치원 차양막 설치, 아파트내 버스 노선 연장 등주광덕 시장, "학생들의 밝은 미래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하랑초중통합학교(교장 장순영)에서 교육가족 정담회를 갖고 학부모 및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장순영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5명, 학부모 대표 12명, 시 관계자 2명 등 19명이 참석, 학교 환경과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유치원 차양막 설치 △중앙정원 천장 철거 및 차양막 설치 △아파트 내 버스 노선 연장 △체육활동 공간 마련 등의 건의 사항이 포함됐다.

시는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반영해 단계별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환경 개선과 남양주시 전반의 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유치원 차양막 설치와 중앙정원 환경 개선 건은 기후 변화에도 쾌적한 교육 및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최고의 도시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