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안성시는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추'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가진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안성시 유인수 대표는 최우수상(장관상), 문지숙 대표는 장려상(산림과학원장상)을 받았다.
심사는 각 과종별로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감, 식미) 60%, 계측심사(당도, 경도) 20%, 과원심사 20% 결과를 종합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인수 대표(67)는 안성시 발화동에서 대추 재배를 하며, 연간 약 1.5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재배하고 있는 천상대추는 일반적인 복조대추보다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와 향이 굉장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문지숙 대표(38)는 안성의 대표 청년농업인이자 다른 청년농업인들의 멘토가 돼 안성의 농업과 임업 성장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본인만의 대추 재배 철학을 가지고 선별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을 위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니즈를 충족시켜 장기고객을 확보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임업에 종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성대추의 우수성과 명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임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안성의 임업 발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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