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문화, 유산, 이어가다' 주제로 주제 기획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은 수많은 건축 유산이 시민들과 호흡하는 도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기획전’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주최로 오는 30일까지 갖는 이번 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 경기수원 건축기획전은 ‘문화, 유산, 이어가다 Cultural Heritage, Today & Tomorrow’를 주제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건축자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주제 기획전, 국가유산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은 수많은 건축 유산이 시민들과 호흡하는 도시”라며 “수원시민들에게 수원화성은 문화재의 의미를 넘어 삶의 공간이자, 문화가 재창조되는 특별한 장소"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연초제조창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111CM 등 수원 곳곳의 건축물들에는 역사가 담겨있고, 시대를 뛰어넘는 소통이 존재한다”면서 “과거의 유산을 미래로 이어가는 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건축인들 모두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시민들은 건축문화를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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