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위한 '송년의 밤' 성료

130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김경희 시장, "아름다운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은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에 아낌없는 성원과 나눔을 실천해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년의밤 행사에는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130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 대한 시상식, 한 해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이어 따뜻한 식사 자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대열 관장은 “나눔을 실천해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 덕분에 복지관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의 많은 이웃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 시장은 축사 영상을 통해 “복지관 안팎에서 활약하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활동으로 청미노인복지관이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내년에도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활용하고 즐겁게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