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사진작가 '제6회 개인전' 개최

9~14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갤러리서'없으면 안 될 또 하나의 우주-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만나다'
정연수 사진작가의 '제6회 개인전' 홍보 포스터.
정연수 사진작가의 '제6회 개인전'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정연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장의 '제6회 개인전'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갤러리(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413)에서 열린다.

'없으면 안 될 또 하나의 우주-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갖는 이번 전시회에는 청년시절부터 50여 년을 사진과 함께 해온 정연수 작가가 곤충의 매력에 빠져들며 5년여 동안 찍어온 신비스런 곤충의 세계를 전시장에 옮겨 놓는다.

정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로 수원예술인 100인에 선정됐고 경기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로 활동해오며 개인전 5회, 수원예술대상, 경기도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정연수 작가는 "곤충은 인간 없이도 살아갈 수 있으나 인간은 곤충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을 새겨들어야 할 때"라며 "곤충의 세계는 온통 신비롭고 대부분 미지의 영역이라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빠져들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