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망월리 6000㎡에 관리동, 보관창고, 세차장 등 4동 신축신축, 쟁기, 논두렁조성기, 고구마순제거기, 굴삭기 등 비치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4일 하점면 망월리에서 서부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기계은행 서부분점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농기계 임대장비 및 업체 농기계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문을 연 농기계은행 서부분점은 29억 여원을 들여 대지면적 6000㎡에 관리동, 보관창고, 세차장 등 4동을 신축, 쟁기, 논두렁조성기, 고구마순제거기, 굴삭기 등 농기계를 비치해 서부지역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근거리에서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서부분점 준공을 계기로 농기계은행이 6개소로 확대돼 하점․내가․양사지역의 농업인들이 그동안 겪어온 농기계은행 이용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용철 군수는 “농기계은행 서부분점이 문을 열면서 지역 농업인이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절감 등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은행 서부분점(☎032-934-4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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