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글 통해 소신 피력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온 국민이 현행범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면서 "범죄 혐의가 완벽히 소명돼 현행범은 영장 없이도 긴급체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는 "수사기관끼리 다툼을 벌일 때가 아니다"라며 "'즉각 체포’하고 48시간 안에 영장 청구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쿠데타 현행범이 군 통수권을 행사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며 "구속과 탄핵, 동시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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