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북부지역 체육활성화 위한 송년정담회 개최

동계종목 활성화 위해 내년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 공유이원성 회장, "북부지역 도민과 동계종목 체육인에 더 많은 기회 제공토록 노력하겠다"
경기북부 체육인 송년정담회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북부 체육인 송년정담회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는 지난 6일 경기 북부지역 시·군체육회와 경기도 동계종목단체들과 함께 '경기북부체육인 송년정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북부지역의 체육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가진 이날 송년정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 경기 북부 10개 지역 시‧군체육회와 경기도 동계종목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체육회는 북부지원센터의 설립목적과 구체적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경기 북부지역과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들을 섬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체육회는 북부지원센터에 대한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신규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북부지원센터의 출범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도민과 체육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북부지역 도민 동계종목 체육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