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노인회관, 태장동 주민센터 설계 현상 공모

수원시는 오는 8월 11일 신청서 교부를 시작으로 청솔노인복지회관 및 태장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를 현상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건축설계 기본 및 실시설계로 공공청사 건립용역을 일반공개경쟁 입찰과 수의계약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예술성과 창의성이 가미되지 않은 건축물이 건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상공모를 통해 공공청사에도 기능성을 포함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가 공고한 청솔노인복지회관은 장안구 정자동 만석공원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750m²의 규모로 건립해 지역노인에게 복지서비스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장동 주민센터는 영통구 망포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800m²로 건립된다.

신청서 교부는 오는 8월11일이고 14일 현장설명 후 오는 10월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11월 6일경 입상작 발표를 한다.

최우수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과 입상작에는 각각 600만원과 400만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영통구보건소는 앞으로 부지가 확정되면 도시계획변경결정 등에 따라 추가로 현상공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