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수사기관은 지금 즉시 체포, 격리하기를 엄중히 촉구한다"

페이스북 글 통해 입장 밝혀12일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수괴 광기 윤석열 즉시체포, 즉시 격리 촉구 1인 시위'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윤 대통령의 담화에 "수사기관은 지금 즉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 격리하기를 엄중해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담화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분노를 넘어 참담하다"면서 "법적 다툼에 대비해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하고 태극기 부대에 기대, 나라를 쪼개고 광장을 오염시켜 극도의 혼란을 부추기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12일 12시 30분 국가수사본부 앞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국사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수괴 광기 윤석열 즉시체포, 즉시 격리 촉구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