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농업기술센터 김상민 팀장, 농촌진흥청 선정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수상
수원일보입력 2024.12.14 06:13업데이트 2024.12.14 08: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대한민국 농촌지도사업 빛낸 우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선정김상민 팀장, "농촌 발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동료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상민 축산미생물팀장이 농촌지도 분야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4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며 농업·농촌의 발전과 기술 보급에 이바지한 공직자를 선발하는 명실상부 농촌진흥사업분야 최고의 상으로, 약 4개월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마지막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
김상민 팀장은 △전국 최초 작목별 맞춤발효액비 개발 및 보급 △축산 농가용 고체미생물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추진 △초유 대량·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추진 △축산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추진 △ 여주시 젊은 축산 인력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지도역량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민 축산미생물팀장은 “20여년간 축산담당자로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값지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동료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중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후배 양성에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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