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뉴발란스 제품),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는 2025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 동·하계체육대회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할 경기도 선수단복을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에 참가할 경기도 선수단복 선정 과정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갖고, 제품 프레젠테이션 및 심사를 거쳐 대경(뉴발란스 제품)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모든 대회 단복을 통합 발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디자인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이를 통해 타 시.도의 납품을 방지해 우수한 제품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는 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기능성, 활동성, 내구성,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면밀한 심사를 진행, 최종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단복은 실용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활동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체육회는 우선협상 대상업체와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발주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각 종목별 선수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 제품은 탁월한 기능성과 뛰어난 활동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전국종합체육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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