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수원일보입력 2024.12.23 07:21업데이트 2024.12.23 07: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척추 및 관절 관련 수술 중심으로 높은 점수 기록...의료품질 우수성 인정받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남신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 사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의무기록 일치율 등 6개 항목이 포함됐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 및 관절 관련 수술을 중심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가 대상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한편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최신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향한 병원의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남신우 수원나누리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병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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