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고화순 하늘농가(주) 대표 등 참석주광덕 시장,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기업인과 '애로사항 해결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고화순 하늘농가(주) 대표 등 지역 기업인회 관계자, 시청 실·국·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지원 시책 설명 △기업 이전단지 조성 △365 기업애로 해결 기동반 운영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기업애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활동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 민원 우선 처리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심소통을 통해 남양주시를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상상력, 최고의 창의력, 유연성을 발휘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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