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 및 다양한 청렴 정책 실행 높은 평가박두형 의장, "공정한 의정 활동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 만들겠다"
여주시의회 전경. (사진=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 전경. (사진=여주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국민권익위원회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청렴 수준과 부패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는 대상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80%, 각급 의회가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결과 평가인 '청렴노력도' 20%를 합산한 뒤 부패사건 발생 현황(10점)을 감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이번 평가에서 여주시의회는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과 다양한 청렴 정책 실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시의회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화 장착으로 고위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강화, 부패 요소 상시 모니터링, 부패 방지 분야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등 부패 없는 여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주시의회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2023년도 영역별 청렴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유발 요인을 분석, 세부 과제를 세워 청렴노력도 향상에 기여했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2년 연속으로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과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반영을 확대해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시며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