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용문산 구조활동 유공자에 표창 수여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박기완, 이준영, 김수민, 김경준씨 등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최우수상 양평동 초등학교 박지우 학생 수여
양평소방서 직원과 용문산 실종자 수색 구조활동에 공로가 큰 한국인명구조견협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소방서)
양평소방서 직원과 용문산 실종자 수색 구조활동에 공로가 큰 한국인명구조견협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소방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서병주)는 용문산 실종자 수색 구조활동에서 공로가 많았던 한국인명구조견협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박기완, 이준영, 김수민, 김경준 회원들은 지난 12월 7일 용문산 등산 중 날이 어두워져 길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구조활동을 펼쳤고, 인명구조견이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양평소방서는 구조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해 박기완 회원 등 4명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평동초등학교 박지우 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서병주 서장은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구조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산악구조 현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