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유소년 캠프...수원·서울서 열린다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세계적인 축구클럽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아카데미' 유소년 캠프가 2025년 2월 수원과 서울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열린다.
바르사아카데미 코리아(바르사 공식 코치, 알렉스 로데나스 이 란헬 대표)는 내년 2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3차례(2월 1~4일, 6~9일, 20~23일), 서울디지털단지운동장에서 2차례(2월 11일~14일, 16~18일)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유소년 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는 6세부터 12세까지 신청을 받아 수준별로 6개 그룹으로 나눠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아카데미 현지 코치 4명과 알렉스 대표 등 5명의 프로코치가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축구를 취미로 하는 어린이부터 유소년 클럽에서 활동하는 선수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에게는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40개국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들과 경기를 하면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가 끝나면 각 캠프에서 MVP를 선발, 모두 5명에게 무료 장학금 형태로 스페인 현지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아카데미에 유학하는 혜택도 부여한다. 현지에서 7일 정도 일정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자신의 기술을 바르셀로나 축구학교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MVP에게는 스페인 항공권과 숙소, 훈련 체험 등 모든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아카데미 코리아 알렉스 로데나스 대표는 “바르사 아카데미 코리아 캠프는 스페인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는 프로코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유소년에게 바르사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코칭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프를 운영할 것”이라면서 “한국의 많은 유소년들이 캠프에 참여해 바르사 축구는 물론 세계 축구 기술과 흐름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camp@barcaacademycampskorea.kr)이나 (www.campskorea.barcaacademy.com)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