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가평군의회, 새해 ‘소통과 화합’ 첫걸음

“군‧의회 협력 강화로 성장과 변화 이끌자” 다짐서태원 군수,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협력하면 군민과 함께 잘사는 가평 실현"김경수 의장, "'힐링과 행복의 가평’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
서태원 군수(가운데)와 김경수 의장(오른쪽 세번째)이 소통 티타임을 가진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평군) 
서태원 군수(가운데)와 김경수 의장(오른쪽 세번째)이 소통 티타임을 가진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며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서태원 군수와 국‧부서장 등 집행부 10여명은 2일 군수실에서 김경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6명과 함께 소통 티타임을 갖고 양 기관이 협치와 공존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가평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태원 군수는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변화를 위해 의회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고,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작은 일에서부터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협력하면 군민과 함께 잘사는 가평, 살고 싶은 가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수 의장은 “군민을 참된 주인으로 모시고 변화와 개혁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한다면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가평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힐링과 행복의 가평’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