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경기대역점, 인생족발 보쌈국밥, 달콤한 슈가힐, 백청우 칼국수 화서점, 양심소 스타필드 수원점, 화서서울24시감자탕해장국 등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장애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장애 친화상점인 '동행가게'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화상점 동행가게는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접근권을 강화한 상점이다. 보행약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하기 쉽다.
장애당사자 권익활동가 모임인 ‘장애시민 권익활동단’과 지역주민 권익활동가 ‘권익지원 서포터즈’는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역량강화교육(한국편의시설기술원–이동권, 접근권 이론과 실습교육)과 월 1회 복지관 인근 지역환경을 조사하고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개의 경사로 설치 지원을 비롯, 총 6개의 상점(롯데리아 경기대역점, 인생족발 보쌈국밥, 달콤한 슈가힐, 백청우 칼국수 화서점, 양심소 스타필드 수원점, 화서서울24시감자탕해장국)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은 선정된 상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경사로 점검하고, 상점주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해영 관장은 “장애 친화상점은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원시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무장애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친화상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권익지원팀(031-548-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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