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청소년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교육’ 성공적 마무리

지난해 관내 12개 중·고교생 7886명 대상 교육 실시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올바른 주차방법 등 중점 교육
남양주시가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해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78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시됐으며, 전동킥보드 이용과 관련한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교육 내용은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주행방법 △올바른 주차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퀴즈풀이를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 이상이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답했다.

장종기 자동차관리과장은“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수칙을 습관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