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 지속 추진

최근 김동연 경기지사로부터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에 대한 감사편지 받아나윤호 서장, "도민들에게 응급조치와 일상 회복 위한 든든한 동반자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남양주소방서가 경기도지사로부터 받은 감사편지. (사진=남양주소방서)
남양주소방서가 경기도지사로부터 받은 감사편지. (사진=남양주소방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나윤호)가 경기도지사로부터 받은 감사편지에 힘입어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을 2025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도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지원을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신속히 연계하는 제도로, 긴급한 상황에서 복지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남양주소방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구조 및 구급 수혜자의 상황을 전달받아 경기도청 ‘긴급복지 핫라인’에 제보, 도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긴급복지 핫라인’과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이 재난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긴 감사편지를 받았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심리 회복 지원과 긴급복지 핫라인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나윤호 서장은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은 소방관들에겐 단순히 위기 상황에서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응급조치와 일상 회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