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26일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서개막식, 배우 김규리 사회로 개막작 상영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제1회 박물관영화제'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박물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영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오랜 연기 경력과 폭넓은 팬층을 갖고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규리가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첫걸음을 함께한다.
이번 박물관영화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특별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문화예술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포지엄,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박물관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 영화와 박물관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작 상영과 함께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경기도박물관장과 학예사가 참여해 영화와 박물관의 창의적 융합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일반 관객과 박물관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통찰을 제시하며, 박물관과 영화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