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교육 실시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참여자 대상, 낙상사고 예방 운동법 등 교육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선, 송춘석)는 7일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낙상사고 예방 운동법을 시작으로 ▲굽이 낮은 신발 신기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기에 가급적 앞으로 몸을 숙여 보폭을 작게 걷기 ▲복용 중인 약 중 현기증을 일으키는 약이 있는지 확인 등 낙상사고 예방수칙에 관한 내용 교육으로 진행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오학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통한 '행복한 오학동'을 실천하는 주민 행사다.

한편 1월 첫째 주 '오학, 나눔을 잇다'에서는 채움 가게(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및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빵, 찌개, 고기, 식료품 등을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했다.

김병선, 송춘석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기부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통한 행복한 오학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 진행 전 다양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