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대한체육회장 후보, "부패.불신 끝내고, 믿을 수 있는 변화로 체육회를 새롭게"

'강태선의 혁신 약속과 다짐 - 5번째 메시지' 성명서 발표"대한체육회장 선거, 체육계 명예와 국민 신뢰 되찾기 위한 중요한 기회""국민과 체육인이 자랑스러워할 체육회 만들겠다" 선언
기호 4번 강태선 후보. (사진=강태선 후보 캠프)
기호 4번 강태선 후보. (사진=강태선 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강태선 후보는 "부정과 비리를 종식시키고,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12일 발표한 성명서 '강태선의 혁신 약속과 다짐 - 5번째 메시지'를 통해 "최근 체육계의 현실과 관련, 법원의 제재를 받은 선거와 직무정지된 후보의 자격 논란, 그리고 젊고 개혁적 이미지로 주목받던 후보의 각종 부정과 비리 의혹 등의 상황이 체육회의 본질을 훼손하고 체육인과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후보는 "체육회의 부정과 비리를 끝내고, 국민과 체육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가 단순히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가 아니라, 체육계의 명예와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체육회를 위해 일하고 봉사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 후보는 또 "당선이 되면 체육인의 공정성과 자긍심을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의 독립성 보장과 체육회의 투명한 운영을 약속하며, 새로운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 후보는 특히 “50년 글로벌 기업을 경영하며 쌓은 리더십과 30년 넘게 체육회에 헌신한 경험으로, 체육회를 반드시 바꾸겠다"면서 "국민과 체육인이 자랑스러워할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