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까지 안전지도, 2월부터는 본격 현장단속 방침나윤호 서장, "특수가연물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나윤호)는 자원순환시설 등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이달말까지 현황관리와 안전지도를 거쳐 2월부터는 본격적인 현장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안전지도를 통해 사업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방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소방서는 2월부터 현장단속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특수가연물 취급 기준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는 엄격히 대응할 계획이다.
나윤호 서장은 “특수가연물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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