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성료

대상 한세대, 최우수상 대진대, 우수상 동서울대, 장려상 예원예술대.단국대최우수연기상에 임솔균(대진대).성수현(한세대) 수상 영예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진대학교 '스프링어퀘이크닝'의 공연 모습.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진대학교 '스프링어퀘이크닝'의 공연 모습. (사진=경기문화재단)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리 문성진)이 주최‧주관한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이 대상에 한세대학교가, 최우수연기상엔 임솔균(대진대학교), 성수현(한세대학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 예술인에 대한 창작기회 제공과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그리고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시행됐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 6월, (사)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종규)와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2024년 11월 도내 11개 대학에서 13개팀 400여 대학생들이 페스티벌 예선에 참여해 본선에 선정된 5개 대학(팀)이 열띤 경연(대상 시상금 1000만원)을 펼쳤다.

이번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는 △동서울대(작품명-스펠링비, △예원예술대(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종의기원) △대진대(스프링어웨이크닝) △한세대(HOPE) 등 총 5작품을 선보였으며, 본선 결과 (이하 단체상)대상에는 한세대, 최우수상은 대진대, 우수상엔 동서울대, 장려상에는 예원예술대와 단국대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주목을 받은 최우수연기상에는 대진대의 임솔균, 한세대의 성수현이 수상했고, 그 외 심사위원상으로 김민지(예원예술대.연기부문), 장성훈(단국대.연기부문), 김단아(동서울대.연기부문), 동서울대(앙상블상), 박영준(한세대.조명부문), 박선애(대진대.연출부문) 등이 수상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잠재력에 매우 놀랐다. 앞으로도 이러한 무대 활동 기회를 통해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의 2024년 책임계약 사업인 ‘경기청년예술기회오디션’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의 기관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더 많은 도내 공연예술 대학생 및 경기도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해 2025년 내 제2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