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안시장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 구입하며 장보기 행사 가져품안의집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과 환담 통해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허경행 의장, "소외받는 이웃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 다하겠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 7번째)이 의원들과 함께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 7번째)이 의원들과 함께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1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허경행 의장을 비롯, 광주시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이 함께 했다. 참석 의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품안의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경행 의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 소외받는 이웃이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