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문화상 후보 접수 받습니다.

수원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수원시 문화상의 수상자 후보를 신청받는다.

수원시 문화상은 지난 1984년부터 수원의 학술, 예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부문 6개 분야에서 각 분야 발전을 위해 애쓴 지역인사를 선발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5번째다.

8월 현재 수원에 거주한 지 5년 이상 된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대학교 총장, 학장, 교육감, 구청장, 단체장 등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거나 50명 이상의 시민서명추천을 받으면 된다.

91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 1, 공적 입증 자료를 첨부해 시청 문화관광 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해당 분야의 교수나 시의원, 단체장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10월 중 개별통지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총 122명에게 문화상을 시상했고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지 회장,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정규호 수원예술학교장이 수상한 바 있고 지난 15회에서는 체육분야 공로를 인정받은 현 김용서 수원시장도 상을 받았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홈페이지 www.suwon.ne.kr 입법예고/공고 게시판 2,047번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