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겨울철 창고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이천 관내 창고시설 280개소(특급 1, 1급 135, 2급 144) 중 선정 진행장동권 서장, "철저한 안전관리 및 예방 활동으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해달라"
이천소방서 전경.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소방서 전경. (사진=이천소방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장동권)는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2월까지 이천시 관내 창고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상으로는 이천 관내 창고시설 280개소(특급 1, 1급 135, 2급 144) 중에서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관서장 대형 창고시설 화재예방 지도 △찾아가는 소방간부 현장안전컨설팅 △대형 창고시설 선제적 대응을 위한 소방훈련 △창고시설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서↔시청↔물류창고 업무협약(MOU)체결 △설 명절 연휴 대비 창고시설 화재예방 안전순찰 등이다.

장동권 이천소방서장은 “창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관계인들께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