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 심의, ‘서해선 KTX 연결’ 사업 경제성(B/C) 1.07평택 서해선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 연결개통시 안중역서 KTX로 서울역까지 30분만에 진입 전망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평택시는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선 KTX 연결'사업은 평택의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시작됐으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수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 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발전을 위해 철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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