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수질검사 하기는 하지만......

수원시는 성수기를 맞은 실내 수영장 14곳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아진 수영장에서 세균과 오염물질로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수영장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의 의뢰를 받은 수원 상수도 사업소는 각 수영장에서 샘플을 채취 대장구균, 탁도, 수소이온농도, 과망간산 칼륨 소비량, 유리 잔류량 총 5가지 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14개 수영장의 샘플이 도착, 수질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결과는 오는 7-8일께 나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77, 20068년 실시한 수질 검사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수영장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