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오후 1~3시, 1층 기획전시실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박물관은 입춘(立春, 2월 3일)을 맞아 세시(歲時)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입춘첩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입춘에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행사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갖게 되며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대길(立春大吉)’, ‘만사여의(萬事如意)’ 등 사전에 선정한 문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실에서는 △서화 종이 방향제 만들기(11시) △액막이 명태 만들기(12시) △꽃·화병 만들기(13시) 등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1000원이고, 한 회차당 선착순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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