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 '제7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구리시 모범 청소년 4명에게 400만원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백경현 시장, "학생들의 꿈과 희망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 되길 기대한다"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는 3일 '제7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는 3일 '제7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회장 배상은)는 3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7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배상은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 학생,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태극기 달기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배상은 협의회장은 “새마을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돼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구리시의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하시는 배상은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 전달식이 여기 계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