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느티나무골서 자원봉사 축제마당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Happy ! Tomorrow !' 홍보 캠페인이 오는 9일 수원시 영통 느티나무골 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수지침·의료봉사 및 장애체험 등 자원봉사활동 시연을 비롯해 가훈 써주기, 페이스 페인팅, 아나바다, 영상물 전시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수원시 자매결연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의 프놈크롬 수원마을을 돕기 위한 의류 및 학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현장에서 모집한다.

시는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위한 행사인 만큼 수원시민의 많은 참여로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