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팔달구 여성축구단(단장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6일 권선구 여기산 축구장에서 2025년 무사고와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구청장, 김영진 국회의원,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미경 수원시의원,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김홍규 수원시 장애인축구협회장 등과 팔달구 여성축구단 감독 및 선수단 등 60여명이 참석, 올 한해 사고없이 건승할 수 있도록 함께 안전 기원 제례를 올렸다.
한편 2002년 창단한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송태헌 감독과 최성경 주장을 비롯한 40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부, 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권선구 여기산 축구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상균 구청장은 “팔달구 여성축구단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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