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1회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사회복지 부문 대상 수상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 간 정보 격차 줄이고 창의적 홍보 역량 발휘한 공로 인정받아전진선 군수, "매력양평의 홍보 역량 강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회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정운찬 조직위원장(왼쪽 세번째)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회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정운찬 조직위원장(왼쪽 세번째)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군은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회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작한 영상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8개 기관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 TV가 후원하며, 제40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 조직 위원장의 이름으로 상이 수여됐다.

양평군은 종합대상을 비롯한 9개 부문 중 ‘사회복지 부문’에서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홍보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를 받은 영상 콘텐츠는 지난해 상반기 양평군 적극행정 1위에 선정된 사업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임대 사업자 등록을 민원인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관련 위반 내용을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

한편 군은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안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계도’, ‘가로등 고장 신고 안내’ 등 다양한 군정 사업을 창의적인 영상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력양평TV’ 유튜브를 신설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업 등 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관광, 문화, 예술 등 매력양평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