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강변중·고 앞 삼거리 보행안전 현장 점검

대각선 횡단보도, 후면 교통단속카메라, 바닥신호등 설치로 사고 위험 감소 기대정 부의장, "시민 안전 보행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책 마련할 것"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오른쪽 두번째)이 미사강변중·고교 앞 현장을 방문, 학부모, 시청.경찰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오른쪽 두번째)이 미사강변중·고교 앞 현장을 방문, 학부모, 시청.경찰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6일 미사강변중·고교 앞 삼거리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하남(을) 김용만 국회의원이 학교를 순회 방문하는 자리에서 학부모들이 보행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현장 방문에는 정 부의장을 비롯, 오지훈 경기도의원, 오승철 시의원, 하남시청 관계자, 하남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등 9명이 참석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방안 등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미사강변중학교 인근 삼거리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기존 횡단보도만으로는 보행 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 부의장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와 함께 후면 교통단속카메라와 바닥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보행자 편의성과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미사강변중학교 주변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인 만큼,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대각선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후면 교통단속카메라와 바닥신호등도 설치, 보행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