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8월부터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10곳을 정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대상지역은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 배출하지 않는 등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 잦은 지역으로 산곡초등학교 뒤편을 비롯한 6곳과 에코 스테이션 4곳 등 모두 10곳이다.
동은 월 2~3회 해당 지역에 대한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펼치는 한편, 통․반장과 공익근무요원들이 집집마다 방문해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홍보에 주력한다.
세류3동 관계자는 “집중 단속 대상에 오른 10곳은 무단투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의식 변화없이는 개선이 어렵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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