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1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렴추진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가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수영 강사, 안내데스크 등 고객과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을 포함, 총 40명으로 확대·개편한 청렴추진단을 운영하고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자정 의지를 표명하면서 청렴 문화 정착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 정기회의에서는 이케이 청렴사회연구소 한창희 소장이 '신뢰받는 청렴 도시공사를 위한 청렴추진단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청렴 전문 코칭을 진행했다.
공사는 특히 올 한 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 활동 △부서원 청렴 교육을 위한 양성 과정 이수 △청렴 동영상·숏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예산, 지출, 계약 등 청렴도와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1급수를 운영하며, 부서별 자율 청렴 활동, 정기적 모임을 통한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 부서원 청렴 교육을 위한 양성 과정 이수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활동을 펼쳤다.
이계문 사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하며 한 단계 상승할 수 있었던 성과는 지난해 청렴동아리 1급수를 비롯해 전 직원이 청렴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