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서 새해 첫 메달 획득하며 힘찬 출발안세진 감독, "앞으로도 좋은 성적 내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청 여자양궁부가 '2025년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청(감독 안세진, 선수 김예림, 박소영, 손서빈, 김아현)은 여자단체전 8강에서 만난 충남 홍성군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포인트 5점을 획득, 4강에 진출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여주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여자양궁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최초 선수 전용 휴게실을 도입하는 등 양궁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안세진 감독은 “새해 첫 대회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우리 양궁부 특유의 팀워크가 발휘되며 값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