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에버랜드서 동물원이 개장한 1976년 이래 처음으로 바다사자가 번식에 성공해 5일 암컷 아기 바다 사자 '독도' 가 태어났다.
이번에 태어난 바다사자는 물개과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태어날 당시 몸무게 14kg, 키 80cm 로 현재 25kg 의 몸무게까지 성장했다.
아기 바다사자의 이름은 바다사자가 수온이 낮은 독도 인근 동해 바다에 살았던 점을 감안해 '독도' 라고 지었다. 바다 사자는 국제 자연 보호연맹의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된 희귀종으로 동물원에서 번식한 사례는 드물어 더 주목받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아기 바다 사자 독도를 오는 15일 광복절에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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