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어린이 국악 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 공연
수원일보입력 2025.02.17 14:59업데이트 2025.02.17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19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서...국악 매력에 빠져 따뜻한 웃음.감동 느낄 수 있는 무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 오는 1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국악 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원, 선정돼 여주시민을 만나게 된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국악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국립민속국악원의 공연이다.
관객들이 익히 알고 있는 동요 ‘산중호걸’을 소재로 토끼, 곰돌이, 여우, 꾀꼬리, 늑대, 호랑이로 분장한 국립민속국악원 배우들이 선보이는 멋진 국악 연주회와 함께 어린이 관객들이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까지 국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장난꾸러기 호랑이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과정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생일파티로 이어져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공연은 19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국립민속국악원과의 특별한 공연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겨울방학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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