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첫 번째 사랑의 자장면사업' 전개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와 관내 경로당 4곳 및 공유냉장고 5곳에 짜장면 전달방세환 이사장, "계속해서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 주길”
방세환 이사장(둘째줄 오른쪽 세번째)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40여명과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이사장(둘째줄 오른쪽 세번째)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40여명과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 광주시장)는 16일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2025년 첫 번째 사랑의 자장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자장면 봉사에는 방세환 이사장과 40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회장 석상배) 회원들은 이른 새벽 6시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조리한 자장면을 관내 경로당 4곳 및 공유냉장고 5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곳은 (사)광주시 기동순찰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원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자장면을 신속하게 배달했다.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의 자장면 봉사활동은 29년 동안 지속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후원의 손길을 이어온 ㈜도담이농장과 함께 많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석상배 회장은 “자장면 봉사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이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이라며 "2025년 취임 회장으로서 회원들이 더욱 유쾌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헌신 덕분에 광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기에 계속해서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