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수원점에 道 친환경상품 판매코너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이마트 수원점에 6일부터 '경기도 친환경상품 판매코너'가 설치운영된다. 지방 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전용판매대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이마트 수원점에 친환경상품 판매코너를 설치하고 6일부터 경기도가 추천한 친환경상품 세제와 화장지 등 4개사 6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번 친환경상품 전용판매대 설치를 계기로 도내 모든 유통업체 내에 친환경상품 판매대 설치해 도민들의 녹색 소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친환경상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도내 대형 유통점 내 10㎡ 규모 이상의 친환경상품 판매대를 설치토록 하는 규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친환경상품 전용판매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마트 수원점에서 경기지역녹색살림실천단과 '푸른경기 21실천협의회 소속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마트 수원점에서 '녹색소비문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